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지난 25일 예원어머니학교 학생회 봉사단 회원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어려운 어르신 2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최근 다시 증가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삼계탕을 개별 포장하여 어르신 댁에 직접 방문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