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음식점 주방 문화개선 및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60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정리수납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주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