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오현고등학교와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플랫폼 리얼월드가 협력하여 메타버스 및 증강현실을 이용한 교육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육혁신 프로젝트를 2022년 7월 2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 2학년 재학생 29명과 리얼월드 기획자가 참여하여 흥미로운 게임 요소가 가미된 교육 콘텐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미션 게임으로까지 제작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주도하여 만드는 교육 콘텐츠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