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9월 6일까지 단계별 중점 관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휴가철 관내 산간 계곡, 유원지 등에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9월 6일까지 본격적인 쓰레기 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휴가철 대비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였고, 쓰레기가 많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