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학교급식실 조리종사자들 정기적 폐암건강진단 필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22일 진행된 제311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현장의 안전 문제에 대해 교육청이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새날 의원은 디벗 사업과 관련해 디지털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거북목, 눈 건강, 척추 질환 등에 대해 교육청은 대비가 되어 있는지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