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주시는 시민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끝까지 간다! 홈 트레이닝’으로 외부활동이 줄어든 요즘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주제로 알렉스 바우어마이스터 작가의‘손에서 마음으로’와 수피 작가의‘홈트의 정석’2권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