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난 7월 23일 해병대전우회 북구지회가 화명생태공원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해병대전우회 북구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화명생태공원 내 보행길과 낙동강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 1,000L가량을 수거하였으며,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