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뮤직칸타빌레에서 주관하는 ‘백두대간 경북 4승지 순회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
‘십승지’는 조선 시대 널리 유행한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천재나 싸움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10개 명당으로, 경북4승지 순회음악회 공연은 도내에 소재한 십승지 중 4승지가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임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뮤직칸타빌레에서 주관하는 ‘백두대간 경북 4승지 순회음악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다.
‘십승지’는 조선 시대 널리 유행한 예언서인 ‘정감록’에서 천재나 싸움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10개 명당으로, 경북4승지 순회음악회 공연은 도내에 소재한 십승지 중 4승지가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임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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