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을 위해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해 시행한다.

남해군은 지난 22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민관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