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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속초중앙교회와 속초교동주민센터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무인 자율마켓 '행복나눔 사랑터'개소식을 가졌다.

무인 자율마켓'행복나눔 사랑터'는 속초중앙교회에서 무상으로 상가 건물 1칸과 전기세 등의 공과금을 지원하고 교동주민센터에서는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관리하는 것으로 민과 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운영하는 마켓으로 365일 24시간 무인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