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기관과 방학 중 돌봄 공백 최소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7월 27일부터 3일간 금정구 서동초등학교에서 교육취약 가정 12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2022년 여름 꿈키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동래교육지원청(동래교육복지안전망센터), 서동초등학교,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남광종합사회복지관, 금정라이온스클럽 등 5개 기관이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