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댄서, 팝업북 정크 아티스트, 작가 등 강사로 나서 청중들과 소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어반 크리에이터스 유닛(이화여대1길 33)에서 연세대 강연기획동아리 ‘테드엑스연세대학교’와 함께 ‘2022 청년살롱’을 개최한다.

이날 채수민 휠체어 댄서, 안선화 팝업북 정크 아티스트, 오승희 그레잇테이블 대표, 김상현 작가 등이 강사로 나서 ‘예술로 들여다 본 이 시대의 청년’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청중과 강연자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