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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문화 종가 종로구가 우리 종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개최하는 '한지韓地 위에 한지韓紙로써'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문화 종가 종로구가 우리 종이의 우수성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직접 배워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에서 개최하는 '한지韓地 위에 한지韓紙로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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