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답변 기준 공감 300명→100명, 부서검토 기준 공감 10명→5명으로 문턱 낮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가 민선8기 소통행정에 발맞춰, 누구나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聽)’을 더욱 활성화한다.

관악구는 구민이 구청장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는 ‘관악청(聽)’을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시간적으로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비대면으로도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관악청(聽)’을 함께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