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6일 3일간 쓰레기 배출금지, 8월 7일 오후 6시부터 쓰레기 배출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전원이 여름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8월 4일 오후 6시부터 6일까지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며, 환경미화원 휴가 기간 이후인 8월 7일 오후 6시부터는 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