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역사관, 26일부터 환경 관련 그림책 원화,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전시 -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구의 기후변화 위기를 모든 연령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푸른 별 지구에서 함께 살아요!'가 26일부터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실생활에서 체감될 정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 변화에 대해 다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모두에게 친근한 그림책의 원화와 애니메이션 영화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