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까지 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기기 실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디지털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단원구가 실생활에 유용한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실습 ▲스마트폰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교육을 통해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