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주민, 공무원, 전문가 등과 안전마을 환경 개선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는 ‘국민정책디자인단’과 함께 ‘대학가 1인 가구 대상 안전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정책수요자인 ‘주민’과 정책담당자인 ‘공무원’, ‘전문가’ 및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결정 전반에 참여하여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서비스를 개발해 나가는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인 국민정책디자인단은 동대문구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4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