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장애학생 90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사)울산장애인부모회(회장 이해경) 주관으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2년 여름 달팽이학교’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90명의 학생이 참여해 체육, 미술, 놀이, 체험활동, 미디어수업, 사회성 향상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