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평생교육 지원사업 ‘50·60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가죽공예와 아크릴페인팅 작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파주시 주최, 콩세유미술관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창작활동의 즐거움을 일깨워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50~60대 은퇴자 및 전업주부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