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동 자유총연맹 지현동 및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나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소식이 들려와 중복 무더위를 지내는 시민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용산동 분회는 지난 23일 참전 유공자 및 미망인 등 1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