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사지 종합정비와 직지문화공간 조성 추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2022년 직지문화특구 지정 만료에 따라 특구 기간 연장과 신규사업 추가 등 사업 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신청서를 이번 달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했다.

계획 변경 내용에는 직지문화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주 흥덕사지 종합정비와 직지문화공간 조성 등 2개 사업 추가와 올해 완료된 차없는거리 사업 정리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