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133개소를 추가 지정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고자 ▲덜어먹기 도구 등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