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으로 기후 위기 극복에 동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는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자 우강면 일원 솔뫼성지 내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최근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봉투)는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는 생분해 물질이 미생물 등을 통해서 자연환경에서 분해되는 포장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