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종합병원에 전문 장비와 인력 갖춰…심혈관질환 생명지킴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시에 전문 의료 장비와 인력을 갖춘 심혈관센터가 문을 열면서 심장질환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26일 당진시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당진종합병원에서 오은옥, 전우진 원장과 오성환 당진시장, 관계자 등이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혈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