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고객들에게 미디어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OTT 사업자와 새로운 가치 제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는 국내 OTT 사업자 티빙(대표이사 양지을)과 5G·LTE 프리미어 레귤러 요금제 이상 가입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티빙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이 새롭게 출시된 '티빙팩'을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