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철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으로 안전한 레저환경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7월 19일에 성수기철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수상레저사업장 대상 국가안전대진단(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경찰과 지자체, 전문수리업체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수상레저 민·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레저기구의 승선정원 13명 (다중이용시설)이상인 수상레저사업장인 울진군요트학교를 합동점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