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인천 연구·개발(R&D) 활성화 사업’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 역할을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돕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16억 원씩 모두 4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R&D 전담 조직설립, R&D 기획, 스타트업 R&D, R&D 성과 사업화, 신성장동력 R&D, 국가 R&D 기획유치 등을 돕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