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박물관'은 선사시대의 바위 그림에서 개항기의 사진엽서까지의 다양한 이미지 기록물을 시대를 관통해보며 살펴보고, 특정 장면을 기록하는 방법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여름엔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엔 박물관'은 선사시대의 바위 그림에서 개항기의 사진엽서까지의 다양한 이미지 기록물을 시대를 관통해보며 살펴보고, 특정 장면을 기록하는 방법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