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금융기관 입주와 향후 추가 유치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 확대와 아시아 금융허브를 뛰어넘어 글로벌 금융 허브 도시로 발돋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가 자리를 잡았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D-Space BIFC’에서 BMI Group, 요즈마그룹 코리아,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금융기관 3개 사의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