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교환막에 600억원 투자, 260명 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와 음성군은 25일 회의실로 바뀐 옛 도지사 집무실에서 일본 외국인투자기업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도지사와 조병옥 음성군수, 전영옥 더블유스코프코리아(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