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대 거리 부근 더럽혀진 쓰레기통이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난다.

마포구는 홍대 인근 훼손된 공공시설물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홍대 거리에 예술더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