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도우미 600여명 안부확인 활동, 무더위쉼터(안전숙소) 141개소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악구는 지난 20일 지역현안토론회를 열고 취약계층에 대한 여름철 폭염대책을 집중 논의하였다.

구에서는 지난 5월부터 ‘관악구 폭염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폭염특보 발령시 전 동 주민센터와 15개의 기능부서가 긴밀한 협력체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