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7시 30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제3회 한여름밤 영화제’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3년 만에 ‘한여름 밤의 영화 축제’가 재개된다.

군은 오는 30일 만리포 해변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제3회 한여름밤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