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가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관내 유망 뷰티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757만불(약 10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강남구 참가업체는 에스에이치글로벌커머스(유앤미), 에이치피앤씨(테라비코스), 지니더바틀(아임낫어베이비), 코스모어플러스(액티브레이어), 파워풀엑스(리커버리크림), 파켓(믹순) 등 6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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