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재이전...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안영동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7월 25일부터 중구보건소 문화동 시대를 재개하여 구민들에게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이전은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임시청사로 사용 중이던 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기존 청사인 문화동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이삿짐을 옮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