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수도권매립지 등 공동 현안 논의, 향후 주기적 만남 갖기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와 서울시·경기도 등 수도권 단체장들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지난 7월 23일 경인아라뱃길 김포 마리나선착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