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가 2022년 ‘부산 대표관광기념품 10선’을 선정하고, 지난 22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관광기념품 10선’은 부산의 상징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지닌 경쟁력 있는 우수 관광기념품의 발굴·육성을 위해 2019년에 처음 선정했고, 이후 부산역·광안리·해운대 판매장을 구축하여 선정 기념품 자판기 판매지원 및 벡스코 전시장 및 축제 등의 홍보마케팅 판로지원 40여 회, 지스타 공식 캐릭터 등 디자인 상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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