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7월 25일부터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제조)용지 14필지, 약 22만3천㎡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공장 신·증설 투자를 위해 공장용지를 필요로 하는 역내외 기업에 산업용지를 공급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