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게임, 한옥펍, 타로 등 즐기며 한옥 숙박, 한복체험도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 선성현 문화단지가 가성비 높은 놀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안동시가 8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하는 '로그아웃 쉼' 프로그램을 통해 키즈 클래스, 타로, 한옥펍, 좀비게임, 추억의 놀이 등 재미있는 즐길거리로 빈틈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