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도청에서 경북행복재단, 구미대학교, 함지음식문화연구소,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新한식사업 육성방안 수립 및 카페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류(韓流)의 영향으로 세계로 나가는 한식(K-Food)의 위상과 더불어 경북 한식사업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함을 공감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도청에서 경북행복재단, 구미대학교, 함지음식문화연구소,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新한식사업 육성방안 수립 및 카페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류(韓流)의 영향으로 세계로 나가는 한식(K-Food)의 위상과 더불어 경북 한식사업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함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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