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등에 따른 고유가,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농축산 유통분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초예산 대비 710억원이 증액된 1조원(9990억원)의 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민선8기 도정 출범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4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은 첨단 산업으로, 농촌은 도시와 상생하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디지털 농업 대전환 사업을 반영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등에 따른 고유가,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농축산 유통분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당초예산 대비 710억원이 증액된 1조원(9990억원)의 1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민선8기 도정 출범과 더불어 농업농촌의 4차 산업화를 통해 농업은 첨단 산업으로, 농촌은 도시와 상생하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디지털 농업 대전환 사업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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