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직소(直訴)민원실’···매달 한 차례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23일 첫 ‘오늘은 통하는 날’을 개최하고 시민의 고충과 민원 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아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앞서 주 시장은 시민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직소(直訴)민원 창구 정례화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