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간판개선사업'으로 생활 안전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도움 기대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낡은 간판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간판으로 개선되어 주민 생활안전을 지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3년 간판개선사업'을 공모한 결과, 서울 강동구, 경기 김포․남양주 등 19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