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상지 기자 | 자연을 따라 걸으며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청상에 올라 성취감도 느낄 수 있는 등산!

중장년층의 취미로만 여겨졌던 등산이 비대면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MZ 세대에게도 각광받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