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999년 처음 시작된 일류벤처기업 선정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충북도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 일류벤처기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1999년 처음 시작된 일류벤처기업 선정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충북도는 도내 유망 벤처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충북 일류벤처기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