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연구소 직원들 가공품 전시 및 현장컨설팅 성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16회 단양마늘축제’에서 국내 마늘 품종 및 가공품 전시 홍보와 장기 저장 관리 기술 등 현장컨설팅을 실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충북 마늘의 대표 브랜드인 단양마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현장 구매를 이끌어 내기 위한 마케팅과 판촉행사가 어우러진 한마당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