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으로 산림관광 메카로 거듭나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울진산불 피해에 대한 경북도의 조속한 복구와 재건 노력을 촉구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6월 울진산불 피해지역 재건을 위해 내년부터 10년간 국비 7,165억 원, 지방비 1,815억 원, 민자유치 6,020억 원 등 총 1조 5,000억 원을 들여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산림대전환 프로젝트’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