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6월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걷고 싶은 거리’ 이정표와 ‘해공원’의 이름을 알리는 조형물을 세우며, 시민들에게 정왕본동 랜드마크를 홍보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상징 조형물은 걷고 싶은 거리 안내판, 그늘막, 해공원 이름을 알리는 포토존 등 총 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