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한누리대로·갈매로 교통분산 효과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 분산을 위해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주변도로를 25일 개통한다.

이번 개통도로는 국세청에서 세종예술의전당을 잇는 어울누리로 830m 구간으로, 동서방향 1개 차로씩 일방통행으로 운영되며 차량속도는 시속 30㎞이하로 제한된다.